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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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집에 들어오는 뱀도 부러울 정도로 많이 부럽습니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멀리 자연의 품으로 이사하신 용기도 부럽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망원경을 펼칠 수 있고 거기에 눈만 들이대면 별이 보이는 마당은 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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