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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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저도 시골에서 나고 자라 이런 오솔길 걷는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상큼한 풀내음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작은 나뭇가지들의 움직임 모두가 저를 기쁘게 합니다.

특히 요즘엔 들장미와 아카시아가 활짝 피어
숲길을 걸을때면 마치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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