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448 - 새로운 댓글

박한규

경싟님께 야간비행은 고향이군요
힘든 때를 잘 넘기시면 힘낼 때도 있더군요
예수와 임제가 모두, 새 술을 새 잔에 부은 데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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