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400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이문수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차문 열어놓고 손 내밀어 바람을 느끼면........손에 만져지는 그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
좋고 좋지요.
^^

이번 설에 내려가서 전화 드릴 걸 그랬습니다.
나중에 번호 좀 쏘아 주십시요(O10-7473-1969)
그리고 사진이 안보이는데, file명을 영문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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