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356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얼마전 C9.25를 새로 영입하고 유혁님과 첫 관측을 갔더랬습니다.
많을 것을 배우면서 안시에 새 눈을 떴습니다.
준오님, 한번 뵙고 싶군요
경식님 따님들이 참 예쁘군요. 딸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하나 더 낳고 싶은데
나중에 스타파티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