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321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예진이가 금새 훌쩍 큰 것 같습니다.. ^^

예별이가 예진언니를 종종 찾아요. 정작 만나서 같이 논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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