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308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연우는 후~울쩍 커가고 있고
남희님은 모~올래 즐거움 만끽하러 다녀오시고...^^

몇년간 한번 간다간다 하고 못간 제가 심히 원망스럽네요.
하하

즐거움으로 함께 하신 듯 하니 대신 만족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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