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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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놀때 확실히 놀아보자"는 생각에 별따놔에 갔다 왔습니다.

이준오님과 이욱재님이 터미날에 마중 나와 반갑게 맞아 주시고

순천의 유명한 **낙지집에 가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준오님댁 가서 연우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준오님, 이욱재님과 같이 한 컷~




준오님의 15"와 10" 앞에서 이욱재님과 같이~

욱재님과 제가 입고있는 옷은 모두 별따놔에 준비된 접대용 장비입니다.

저는 눈만 가지고 갔습니다.

참고로 이욱재님은 웃을때 보조개가 멋있는 싸나이입니다.




언젠가 준오님 블로그인가(?)에서 본 작품이었는데

알고 보니 준오님이 옛적에 기르던 멍멍이의 무덤이었습니다.

이름이 찡찡이라고 했던가요~




별따놔 호텔의 전경입니다.

특징이라면 찜질방 수준의 온돌이 "짱" 입니다.


별따놔를 운영하는 준오님이 부러웠습니다.

별도 따고 행복도 따시길 바랍니다.

이준오님,이욱재님 이번에 처음 만난것이었는데 너무나 반가왔고 따뜻한 마음을 받고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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