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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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자연속에서 크고 있는 연우가 예쁘고 부럽습니다.
농사를 짓는일이란게 몸은 고되지만 별보는일만큼 매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별따놔> 올 봄에 꼭 가겠습니다.
망갱이 풀 셋팅 부탁합니다.~
수린아빠님도 꼭 같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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