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267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아직도......
전복의 맛도, 홍어의 맛도, 소주의 맛도
모르는
1人
^^;

배멀리로 고생은 하셨다지만,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즐거움이 묻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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