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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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며칠전 '일박이일'에서 흑산도 가는 배 안에서 배멀미로 괴로워하던 출연자들이 생각이 납니다 ㅎㅎ

사실 섬 경치보다도 노점에서 막 썰어 먹는 전복 회가 정말 부럽습니다 쏘주 한잔에 전복 한 점~~

근데 이것도 병이라고.. 각양각색의 바위들을 보니 저는 자동으로 별 생각만 납니다

저는 뽀뽀바위는 M16 안의 불기둥처럼, 시루떡 바위는 Barnard 312번처럼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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