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235 - 새로운 댓글

유혁

성도는 스카이아틀라스 5 page더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뒤적거리다 보니 그 페이지가 가장 알록달록해보여서...
그래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어제 김남희님 말씀도 있고 해서... 그저께 작업한 부분의 사진을 올립니다.
렌즈 부분을 만들어서 붙였는데, 색칠 등 작업을 모두 끝낸 후에 적당한 재료로 렌즈 앞부분을 표현해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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