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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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지난 여름 처갓집 마당에서 즐삽이 펼쳐 놨는데 풀벌레 한마리가  날아 왔더군요.

그래서 한 컷~

지나간 사진들을 한장씩 들쳐 보는 여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유혁님의 도움으로 바뀐 즐삽이를 공개합니다.

옆에 있는 예진이가 가만히 있질 않아 같이 찍어 봤습니다.

10" 튜브돕에 비해 2배 이상 커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12" 트러스돕을 분해하면 훨씬 포터블 합니다.

출동할 밤하늘을 손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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