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198 - 새로운 댓글

김희준

눈이 참 호강하고 갑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간직하고 있읍니다.

어제 오전엔 수리산종주하고 오후엔 시청 근처에서 있었던 모 설명회참석
저녁에 새로 오픈한 상가 호프(CHEERS)집에서 한잔 하려고(하면서~) 전화했는데 응답이 ...없더군요..

담에 함 시간을 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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