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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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준오님!!!

추석 자알~ 보내셨지요?
이제 앞으로는 휴일없이 일해야 하는 상황일터이니
이번 추석이 의미가 특별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개관전에 가서 관측실을 못 본 상황이라, 한마디로 앙꼬없는 찐빵을 먹고 온거지요.
철저한 분석기...부탁해요~
^^

아마 준오님이 보면
이제
하나하나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준오님의 또다른 새출발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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