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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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일

그날 아침아개속으로 보이는 자연과 아침 해랑 모두 예뻐서 행복 했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오려 주시니 다시 그날 아침의행복감에 젖어 봅니다.
아침 출근길, 집에서 고잔역까지 가는 길에 보는 아침해와 풍경, 그리고 상록수역지나서 부터 수리산역까지의 자연 풍경들이
저를행복감에 빠지게 합니다.
제가 안산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하는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이것 마져 없었다면 나의 삶은 넘 숨막힐 것이었는데.
늘 아침시간 잠시나마 자연의 모습들이 절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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