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156 - 새로운 댓글

이재희

경식님의 문자로 바쁜 토요일이었지만 초가을 한가로움의 맛을 한껏 만끽했습니다.^^
경식님이 누리신 여유와 맛....저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는 저도 이런 여유와 맛을 나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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