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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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드뎌 요 녀석이 세자리 숫자에 도달했슴다. 연우의 100 일...ㅎㅎ


그래도 몇달 전, 엄마,아빠 고생좀 시킨게 자기도 미안한지...
그동안 한번도 안 아프고 쭈~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잘자고 잘널아주고... 정말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ㅎㅎ




아프로도 이렇게 쭈욱~ 무럭 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하고....^__^ㅋ



        






좀 아쉽지만, 다들 위에 백설기 떡. 사진이나마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  


참, (어찌보면 야간비행의 실질적인 막내인..) 요 녀석이 자기도 이 기회에 빠지지않고 "고맙습니다~ 이쁘게 잘 봐달라" 라고 인사드리고 싶다 하네요..ㅎ-.-ㅋ

  

사실...그 부러운 금환일식 멀리가서 보고 오지 않아도..집에만 들어오믄 일케 날마다 날마다 눈부신 태양이, 별이 뜨고 지고 합니다..ㅋㅋ




다시 한번 모두~ 모두~ 너므 고맙습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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