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112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유혁님! 좋았었죠?

잘보이는 좋은 날씨인 것도 좋았지만,
반딧불로 인해 분위기 자체가 너무 황홀했습니다.

문제는 자주 나가야 그런 날을 만난다는 것이죠.
대포가 준비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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