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110 - 새로운 댓글

이준오

그림이 정말 나날이 점입가경 [漸入佳境] 입니다.
특히... 저 마난겡, 다음에 만날 때 제 팔뚝에 저 넘과 똑같이 하나 새겨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임다.....-,.-ㅋ
(글 수정하시는 사이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참, 관측은 새벽 2시까지 했으나 습기가 많아 그 엄청 맑았던 낮에 비해 기대했던 대박은 아니더군요.
아웅~, 몸과 머리가 무거운 더운 하루인데..쫌~ 쉬었다가 틈나는대로 관측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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