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107 - 새로운 댓글

김경싟

너무나 너무나 오래간만이기에 반가워서 제 기쁨에 좀 괴롭히긴 했습니다.
^^

어릴 적 병에서 녀석들 듬뿍 담아 별빛을 즐기곤 했는데
지금은 보이기만 해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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