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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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지난 밤 에는 반딧불이가 사랑스런 몸짓으로 망원경 주변을 날고있기에 별만 보지말고 같이 놀자는줄 알았는데,
별찌아빠가 자기 친구를 괴롭혔다는 시위였나 봅니다..^^

우리가 찾아낸 관즉지가 아니다 보니 미안하고 죄송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어서 좋은 장소를 찾아 봐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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