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103 - 새로운 댓글

김희준

외모로 보나 살아가는 삶으로 보나 인터넷에 남긴 흔적으로 보나 항상 멋진 김경식님
계획만 들어봐도 환상적이군요...

저도 둘째 태어나기 전에 여행사 의존하지 않고 가족이 자유여행으로 일본에 간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 대한 사전 경험없이 여행일정을 잡으려니 사전에 신경써야 할 것이 참 많더군요...

대신 오랫동안 기억에 많이 남아 있게 되죠..

이렇게 자유롭게 계획을 갖다니.. 한없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안전한 여행되시고... 일식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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