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099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연우아빠! 고마워요~

못봐도 괜찮다....며 초월한 듯 이야기 해도
일식을 볼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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