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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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드뎌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좋은 월령과 함께 하는.. 황금 주말이 찾아왔지만...


말이 씨(!)가 되버린건쥐....장마의 시작이라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간만에 게시판도 이곳 저곳 시끌벅쩍~하고, 사람사는 냄새 폴폴~ 나는 것 같아..ㅎㅎ

이 분위기에 편승(?)해... 이렇게 아직 50일도 안됐지만 벌써부터 사우나(?)를 즐길 줄 아는 然宇소식으로나마...

주말 비소식, 장마소식에 꿀꿀하고 아쉬운 이 마음을 달래봅니다....^^;


암턴 별을 못봐도....이렇게 즐거움은 멀리가지 않아도 바로 옆에 있으니... 일단은 다행입니다...^__^*

  
원래 저희는 별찌나 예별이처럼 딸을 쬐끔(?) 더 원했는데...이럴 땐 자랑스레 '곧휴'가 보여도 괜챦은 아들이 더 나은 것 같군여..-,.-+ㅋㅋ

사실 아들이건 딸이건 언제나 너무 감사할 뿐이고, 이젠 정말 팔불출이라 해도.................... 좋은 건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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