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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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요즘 하루하루 매시간매시간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차있을 ...준오님!

오늘도 비가 오네요.
그곳도 그런가요?

류시화님의 詩 "길위에서의 생각' .....처음 들어요^^;
전체를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인상적이네요.
혼자 생각할 것이 아니라
풀에게
나무에게
산에게
그들과 그렇게 대화하는 것도 좋겠네요.
주위에 그런 사람 있습니다.
독특하다....그냥 그런갑다 싶었는데
류시화를 시를 보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책상에 앉아 둘러봅니다.
컵아 안녕!
컴퓨터야 안녕!
달력아 안녕!
펜아 안녕!
의사야 안녕!
하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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