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060 - 새로운 댓글

조강욱

항상 예별이와 손잡고 다닐 때.. 손가락을 잡고 가게 했는데
요즘은 힘이 쎄져서 손가락이 점점 아파옵니다.. ㅎㅎ
예별이가 얼른 커서 아빠를 업고 다녀야 할텐데.. ㅡ_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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