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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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온 손으로 아빠의 손가락 하나 잡을 줄 때의 그 감동...
엄마의 젖 먹고 있을 때의 그 편안함...
눈 마주쳐 아빠를 알아봐주는 것 같은 착각속의 그 기쁨...

별은 못봐도...
아마 더 행복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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