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051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네, 아기 가졌을 때부터 미리 지어둔 이름입니다..^^;

머..잡지책 제목(?) 같은 느낌이 좀 들지만.. "자연과 우주" 해서..."然宇"로 하기로 했는데,
이게 좀 거꾸로 성까지 읽으면..좀 그래서 아주 약간 걱정이 앞서지만... 생각 끝에 지은 이름인데다....
양육계획이 산과 들에 풀어노쿠 친환경적으로 막 키울려고 그러기에...ㅎㅎ

암턴 이제 진짜 낼, 낼모레면 연우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은 설레이기도 하지만...
그래도(제 경우엔) 할 것은 다하고 잠도 잘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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