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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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눈이 왔네요
*^^*

기쁘고 기쁩니다.
눈길을 걷는 걸음걸음마다.... 행복이 묻어 납니다.


2008년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아쉬움은 멀리하고
새로움과 설레임으로 마지막 몇일을 정리해야겠습니다.

해마다 계획을 세워보지만...
반복되고 반복되는 계획입니다....만,
그래도 또 즐겁게 계획을 세워보렵니다.

2009년엔 모두모두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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