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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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캬~
시를 보며 드는 생각이...
언제나 별을 동무삼아 술잔을 기울여볼까요?

새벽녘...
무언가 어른거려
방문 열어 확인하니
금성의 밝은 별빛
나무가지에 그림자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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