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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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준오님이 헤집고 다녔던 곳이군요 ^^
오토바이타고 달리는 기분도 좋겠네요.

멍하니 서해로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뭐든지 때가 있지만,
또 때를 정해놓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늦었지만, 바로 그때 시작하면 늦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버스를 타고 간 거라 김제에서 다시 부안쪽으로 가기는 어려웠어요.
언제 가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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