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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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자연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가며 우리를 행복하게 함에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순간순간일지라도
전은경님 같이 그리 느껴주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도 기뻐할 겁니다.
알아보는 것 만큼 아름답고,
느끼는 것 만큼 행복하겠지요.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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