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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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향을 피워습니다.

몸을 풀어주는 향...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향...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향...
3종류가 있습니다.

일요일 회사에 출근한 관계로 좀 피곤하여...그중에서 몸을 풀어주는 향을 피웠습니다.

인도여행 갔다오신 분이 주신 것인데
생각만으로
몸을 붕~띄워 인도까지 날아봅니다.
*^^*


연기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꼭 베일성운을 보는 것 같습니다.
투명하니 하늘하늘 거리는 비단...
여름밤 그 비단길을 한번 따라가면 정신없죠 ^^

옛날 닌자 12.5인치로 보던 ngc891의 모습도 생각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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