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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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사람의 관심이 항상 똑같을 순 없나봅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네요...

오소희님의 여행 1편....터키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를 읽고 있습니다.
특별한 재미가 있습니다.
*^^*
그 전에 사놓은 다른 책 한권은 지금 몇번을 들었다 놓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이 분의 책은 놓기가 싫네요.

지금 초롱이(고양이)가 옆동 이사하는 것을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네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참 대단합니다.
저는 다른 곳을 쳐다봅니다.
"날씨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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