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928 - 새로운 댓글

전은경

김경식님이 예상한것과 아주 똑같은 여행이었습니다. 기차타며,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김밥 계란도 먹고,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 지우의 새로운면도 보고.
막상 떠나보니 다 됩니다. 무지 좋았습니다
마치 어디 1주일간 배낭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김경식씨의 상상여행이 곧 실현되리라 봅니다.
저도 다음 상상여행을 위해 여행서 한권 더 사서 읽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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