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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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고독과 함께하기(놀러다니는 건가요? *^^*)와 관련한 wish list 중 올해안에 하고픈 몇가지

4. 눈온뒤 눈+운해가 하나된 지리산
7. 바다가 보이는 동해안의 산
9. 추수끝난 후의 김제평야에서의 야간 트래킹

십몇번까지 갔는데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삶과 관련한 wish.......도 일단 근래 계획은 2가지가 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노력은 하고 있으나 버벅거리고, 한계도 느껴집니다.

여하간 되던 안되던.........list를 만들다보니 하나씩은 지워져가기는 하는군요 *^^*

..........................

전은경님!
용일형님 잘 계시고, 지우 씩씩하게 지내고 있지요?
제가 보기엔 용일형님 옆구리 쿡쿡 찌르면 어행다운 여행은 얼마든지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쉽게 보기 어렵지만,
글로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준오님!
그리하지요....바오밥나무가 크다지만, 묘목은 작지 않겠어요?
그건 언제될 지 모르지만,
올해안에 문득 순천에, 별따놔에 들러볼 것은 확실하겠네요...
환하게 웃는 준오님 모습이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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