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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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올 여름엔 잊지않고 별빛과 반딧불을 동무 삼아 밤을 지새보려 합니다.

며칠전 어느 모임에서 나이 들어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이먹는 증거 중의 하나가....

주위 사물들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였습니다.

forty....

그렇군요





루시드폴의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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