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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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경식씨 마음 속에 무언가가 웅크린 채로 살고 있나 봅니다.
강보에 싸여 홀로 누워 있는 아기처럼 그렇게 밤을 맞이하고 싶었던 것인가요?
혼자 다니시는 것도 가끔은 좋겠지만 사람은 계속 그러면 외로워서 못 산답니다.
다음에는 꼭 한 사람 더 데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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