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884 - 새로운 댓글

김경싟

하하
조원구님 답글에 저도 이 새벽에 한번 웃습니다.
안녕하시죠?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르니...그래서 어울어져 살면 풍성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닮고 싶은 사람들도 많고
....
사랑까지 어려우면 미움가지지 말고 살자고...
그리 생각합니다.
제가 이것저것...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것이
조원구님이 하시는 108 사찰순례의 한 형태이겠지요.
*^^*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한주 되시길...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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