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883 - 새로운 댓글

조원구

하~~ 한참을 웃었습니다. 참 정신세계 독특합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이고 듣지도 못한 비박이라는 여정이 잇다니요..

경식님 글을 읽을때마다 참 부럽기도 하고 존경심 마저 듭니다.
전 한없이 매너리즘에 빠져있음을 느끼게 하네요
정신 번쩍납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