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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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요즘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고민하고, 몸 힘들게 하고....등등 ...

가족과 같이 할 시간이 없었네요.

광릉에 다녀왔습니다.

수목원은 휴일에는 안하기 때문에 못가고, 옆 광릉(세조 왕릉)에 들어갔습니다.

약간의 보슬비가 내렸는데,

오히려 푸르름을 더 빛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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