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846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네, 장춘엽 선생님, 전화드린 그대로입니다.
올해에는 정말 꼭 기회된다면 선생님이나 저희들이나 그 가까운 거리만큼 자주 왕래하며..
별도 같이 보며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들, 따뜻한 커피 한잔씩 나눴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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