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804 - 새로운 댓글

전은경

예뻐요, 뒤늦게나마 축하 드려요. 분유 먹이는 모습 넘 멋져요. 아주 진지해보여요.
지우 아빠 무지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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