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779 - 새로운 댓글

전은경

저도 확 사표내고 달려가고 싶네요... . 먹고 사는게 뭔지... .
다음주 휴가인데 푹쉬고 나면 이병이 좀 좋아질라나...
가을입니다. 모두들 멋진 가을 보내세요.
지우가 좀 크니따 마음의 여유가 생겼나보네요. 계절을 다 느끼고.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