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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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장수는 시골집에서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집에 왔다갔다할 때 워낙 거리가 되니 들르기가 힘들어요.
여하간 반가운 목소리 들어서 좋았고,
두분이서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 저도 덩달아 즐겁네요.
행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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