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744 - 새로운 댓글

김경식

그러게 말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근 3개월간 별빛을 못쐬였습니다. 조만간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그렇게 되겠지요 *^^* 더구나 요즘은 별찌랑 답사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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