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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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지난 5/1일에는 가족과 함께 남이섬엘 다녀왔습니다.
전에 회사에서 남이섬 대표 초청강연이 있었는데, 너무 가보고 싶게 새로 만들어진 것 같았고...
더구나 이날은 책잔치가 있어서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나섰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한번씩 들러보고 싶은 멋진 곳이더군요.
옛날 대학 MT로 한번 왔을 때 기억으로는 유원지였는데 *^^*


덤으로 별찌와 엄마의 정겨운 모습도 듬뿍 담았왔습니다.



모녀의 정겨운 모습에 뒤의 장승들도 흥겨운가 봅니다 *^^*



별찌의 절묘한 허리꺾기



아내가 활동하는 모임의 한분이 진행하는 꼭지
도서관 관련 행사였는데,
우산 하나하나가 가족만의 독서실이었습니다.



가족 전용 자전거로 남이섬 일주...
나무숲길이 너무 운치있더이다.



곳곳의 장면이 하나같이 그림같아,
그곳에 서있기만 해도 같이 그림이 됩니다 *^^*



뭐라는 건지 ^^;



헐크의 손...
손가락으로 툭쳐도 튕겨나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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