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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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별찌엄마가 활동하는 곳에서 바자회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나무잎으로 옷에 모양을 새기는 것이 있었는데,
재밌더군요 *^^*
별찌랑 옷 한벌씩 맞췄습니다.



왼쪽 옷이 제 것! 오른쪽 것은 별찌 옷입니다.
저의 객관적인 평가로 봐서는 제 것이 더 예쁩니다. ㅎㅎ^^;
모양도 모양이지만,
제 것엔 특별한 것이 있지요.



바로 오른쪽 잎사귀에 북부칠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별의 위치나 밝기는 제각각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를 넣어 만들어봤습니다.

별찌도 자기 옷에 별 넣어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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