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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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지난 현충일에는 안면도엘 다녀왔습니다.
길 막힐까봐 아침 일찍 출발하여 점심먹고 바로 come back.
청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사진 몇컷!



웬지 농사꾼 같습니다 *^^*
벌써 바다에 한번 들어갔다 나와 바지는 다 젖고...
저 호미는 김매기용이 아니라 조개캐기용...
그러나 마침 밀물때라 조개는 하나도 캐지 못하고,
대신 게잡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웃긴 포즈라...



아내와 별찌의 흙놀이...
신났습니다.



안개낀 바닷가...
제법 운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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